지난 20년 동안 사업을하며 나는 수많은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서 부정적으로 살아왔다.
매일같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걱정들, 부정적인 생각들, 끝없는 스트레스.
하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그것들은 내 삶에 아무런 발전도, 성공도 가져다주지 못했다.
오히려 그 걱정들과 스트레스는 나를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에너지를 빼앗아 갔으며, 매일의 소중한 시간들을 즐기지 못하게 하며,
생산적이고 즐거운 일들을 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나는 지난 20년 동안 인생을 제대로 몰입하며 살아보지 못한 채 걱정 속에서 시간을 흘려보낸 것만 같다.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 긴 세월 동안 스트레스와 자기 비난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나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으며 행동하고 좀더 집중했다면 지금쯤 나는 더 건강한 정신과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결과를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물론 결과론적인 이야기일뿐이다. 그당시는 진심으로 심각하고 힘들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켜보면 43년 동안 내가 했던 수많은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 중에서 실제로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거나 삶을 망가뜨린 일은 거의 없었다. 그 대부분은 그저 쓸데없는 생각들 이었고 소증한 시간들을 낭비하게 만든
감정소모였을 뿐이다.
나는 그렇게 금처럼 소중한 하루하루를 무려 20년 동안 흘려보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찰나처럼 아름다웠을 소중한 20대 30대의 순간들을 제대로 음미하고 느끼지도 못한 채 지나가 버렸다.
또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들도 즐기지 못하고 흘려보냈다.
왜 나는 이제서야 이 사실들을 깨닫게 되었을까? 그 생각을 하면 스스로가 원망스럽고 너무나 괴롭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살 것이다. 이제 나는 매일 같이 마주하는 걱정과 스트레스 사소한 일들에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다.
대신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과 감사의 마음에 내 정신과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움츠리고 고민만 하는 삶이 아니라 행동하며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할 것이다.
그 어떤 짜증나고 화나는 상황이나 힘든 일이 닥쳐도 긍정적이고 감사할 것들을 찾고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충만하게 즐길 것이다. 오늘부터 말이다.
